2008년 11월 04일
천신만고 끝에;;

회사서 눈치 봐가며 조금씩 손본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.
(물론 회사 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;;)
뭐 나름 일본의 전설적 3대 기서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책 보다 몇명은 미쳐 자살한 경우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곤 합니다.
디자인 하는 내내 컨셉에 맞춰 페이지 디자인도 일일히 챕터마다 다르게 했지만 결국 거의 나가리;;;
워낙 다양한 시각적 내용 때문에 디자인이 또 너무 산만해도 안된다는 소심쟁이 조모씨 의견에 의거
(했다고 쓰고 그냥 귀찮아서 라고 이해 하세요.)해서 간단하게 디자인 했습니다.
이게 또 근데 워낙 희귀책이라 그런지 겁이나서 몇권 인쇄를 안했다는군요.
(그래서 개인용 밖에 얻어오지 못했습니다...;; 죄송합니다 ㅠㅠ)
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번씩 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디자인중 원고를 슬쩍 본 모 불로거는
"읽을 수록 세뇌되는 재미있는 책" 이라는 짧막한 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.
구매하고 읽으시면 서평도 많이 남겨주시길~ ㅋㅋㅋ
# by | 2008/11/04 23:22 | 소설 | 트랙백 | 덧글(0)



